웹표준에 대한 생각

웹표준이라는 단어가 업계에 이슈화 된 계기는 개인적으로 “FireFox와 Windows Vista의 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MS에 종속적(?)이던 우리나라에선 디자인과 코딩도 항상 IE 위주, 그리고 IE에서만 동작하는 ActiveX(COM) 위주로 웹사이트를 제작해 왔죠. Mozilla 계열, 또는 Mac의 Safari 같은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유저는 인터넷 사용자의 0.1%도 안되는 극소수였기 때문에 이들의 불평은 아예 무시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급속하게 점유율을 늘려가는 파이어폭스의 존재로 인해, 우리나라도 컴퓨터를 조금 한다는 1~20대부터 파워유저에 이르기까지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계속 증가추세에 있고, 제대로 보이지 않는 국내 대다수의 웹사이트로 인한 불평의 목소리도 점점 커졌습니다. 그리고 Windows Vista의 출현… Windows Vista의 강화된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