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CONF KOREA 2019 돌아보기

저는 이전에 Deview(https://deview.kr/) 등을 참여한 경험은 있지만, 국내 IT기업 위주로 진행되는 대형 컨퍼런스들은 사실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큰 도움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게다가, 여느 개발자가 거의다 그렇듯 샤이한 성격의 본인이 컨퍼런스에서 기대했던 것은 “순수한 기술 습득 및 공유“였지만, 최근엔 해외 컨퍼런스처럼 개발자간의 네트워킹을 유도하거나, 또는 자사/조직의 PR 등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컨퍼런스는 언젠가부터 잘 안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Jsconf(https://2019.jsconfkorea.com/)는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만을 위한 컨퍼런스이고 세계적으로 많은 도시를 순회하면서 개최하고 있기 때문에 꽤 기대를 했습니다.모든 세션이 자바스크립트 및 프론트엔드 개발을 위한 대규모 컨퍼런스는 처음이었고, 티켓 가격도 가격인지라 앞으로도 갈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