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과 의지력에 대해

저는 ‘집중력 부재‘가 제가 꼽는 단점 중 하나입니다. 이 경우의 집중력은 뉴스 등에서 말하는 “집중해서 공부하면 서울대 간다” 같은 것에서 나오는 집중력과는 조금 다르구요, 집중력이라기 보단 의지력에 가깝다는 생각은 드네요. 1. 어떤 일을 하면서 미리미리 하려는 동기 부여가 잘 안된다. 예를 들어 풀스피드로 하루에 끝낼 일이 3일 정도 여유가 주어지는 경우, 첫날 하루에 끝내고 나머지 이틀 동안 다른 공부를 하거나 다른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에서는 보통 앞의 이틀을 놀다가 마지막 1일을 허겁지겁 일하는데 쏟는 경우가 많음. 2. 경쟁을 싫어함. 어떤 일에 관해서 누군가와 내기와 경쟁을 하고, 그리고 그들 중에 1등으로 올라서겠다는 야심(?)이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