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2007, Welcome 2008!

최근에 보던 어떤 애니메이션에서… 상당히 인상적인 대사가 있어서 올려봤습니다. “오기우에(여자)는 어때? 만화가가 되고 싶어?”“진로로서 생각해본 일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바보처럼 마구 그리고 있으니까요. 언제나 항상…”“아아~ 그런 사람은 되려고 하지 않아도 돼.”“그런가요?”“되지 못하는 건 만화가가 되려면 어떡해야 하냐고 남에게 묻는 타입. 만화를 그리는 것과 만화 그리는 사람이 되는 것과, 만화를 그려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건 전부 전혀 다르니까” 현시연 2기 11화 중 이 장면을 보면서… 어딘가 제 자신이 부끄러워짐을 느낀 듯 했지요. 과연 나는 그것을 하기 위해서 남에게 물어보기만 하지는 않았는가, 나 자신은 노력하지도 않고 환경 탓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