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리를 되찾기 위한 여정

2016년 발표되었던 아이폰7부터는 마진쿡 애플의 “용기 드립”과 함께 3.5파이 이어폰 잭이 빠져버렸다. 폰으로 음악을 듣는 걸 좋아했던 난 큰 충격을 받았고… 뜻하지 않게 DAC와 앰프를 공부하고, 각종 이어폰을 청음하러 다니고, 이어폰 케이블도 바꾸는 등… 좋은 소리를 되찾기 위한 여정으로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물론 이 550만원짜리 이어폰을 살 생각은 없었지만 확실히 소리는 매력적이고 듣기는 좋았다. 🙂 지금은 단종. 한동안 사용했던 조합은 SHURE SE846과 동사에서 나오는 RMCE-LTG (lightning to mmcx cable) 케이블의 조합이었다. SE846에 대해서는… 출시된지 오래되었지만 좋은쪽으로 할말이 많은데 언젠가 기회가 있겠지? 다만, 불만이라면 RMCE-LTG 케이블에 내장된 DAC가 내 취향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