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8월
2004

Mr.Children – くるみ(쿠루미)

한때 화제가 되었던 유명한 PV…

나이를 먹고 일상생활에 찌들어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되었지만, 우연한 계기로 다시한번 즐겁게 연주하는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 뭐 아버지가 중요한 포인트는 아니긴 합니다만.. ^^;;

관객이 적고 호응이 적어도 즐겁게 연주하는 모습… 간주에서 전환될 때 멤버들이 뛰어오르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전율이 좋습니다.

이봐~ 쿠루미~
이 거리의 풍경은
네 눈에 어떻게 비치지?
지금의 난 어떻게 보이지?

이봐~ 쿠루미~
누군가의 상냥함도
비아냥으로 들리곤 해
그런때는 어떡하면 좋지?

좋았던 일만을 떠올려
자포자기한 채 늙어버린 기분이 들어
그렇다곤 해도 삶속에서
이제 움직이려 하고 있어

톱니바퀴의 하나가 되지 않으면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가겠지
그래도 내일 가슴은 떨릴꺼야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상상해 보는 거야

있잖아 쿠루미..
시간이 뭐든지 씻어 가준다면
삶이란 실로 간단하겠지

있잖아 쿠루미..
그 때부터 한 번도 눈물은 흘리지 않았어
하지만 진심으로 웃은적도 별로 없어
어디부턴가 잘못 잠기기 시작해

깨닫고 보니 하나가 남은 단추
똑같이 누군가가 처치 곤란한 단추 구멍을
만나는데 의미가 있으면 좋겠어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겠지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떨릴꺼야
십자로에서 우연히 만날 때마다
방황도 하겠지만.

언제나 현재보다 더 나은걸 원하는 주제에
변치않는 사랑을 찾아 노래하지
그렇게 해서 톱니바퀴는 돌아갈꺼야
그 필요 이상의 부담에
삐걱삐걱 둔한 소리를 내면서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가겠지
그래도 내일 가슴은 떨릴꺼야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상상해보자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겠지
그래도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가겠지
돌아보면 안돼
나가자, 네가 없는 길 위로~

5 Responses

  1. Beblue 댓글:

    오랜만에 다시 듣는데도 처음 듣던 그때처럼 찌잉한게.. 음 역시 명곡이어요. 가사도 마음에 와닿고.
    플저드님도 하실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기운내서 열심히 하셔요 ‘ㅡ’

  2. 동구리 댓글:

    음악 잘 듣고 가네요..^^:
    과연 나이가 들어서도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야 겠네요..

  3. 플저드 댓글:

    Beblue// 오랜만에 들어보니 참 좋은 음악이죠..? ^^ 저도 열심히 해보려구여~
    동구리// 그렇죠. 열심히 살아가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걸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게 아닌가 싶어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4. 쥬리오 댓글:

    정말 쿠루미는 최고 명곡이죠 -_)b
    정말 미스치루는 쿠루미 뿐만아니라 정말 좋은음악을하는거같아요;
    저도 정말 미스치루 大팬이죠 +ㅁ+

  5. 플저드 댓글:

    쥬리오// 노래 참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미스치루의 노래를 들어보지는 못했구요… 이 음악으로 처음 그들의 음악을 접하게 되네요. ^^ 한번 찾아서 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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